부산시 노후계획도시정비사업 1단계 선도지구 선정 요약
부산시는 화명·금곡·해운대 일대를 노후계획도시정비 1단계 선도지구(7,318호)로 선정하고, 2026년 ‘부산미래도시지원센터’를 설치해 원스톱으로 정비사업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부산시는 노후계획도시정비 기본계획(안)에 따라 1단계 특별정비예정구역 선도지구 7,318호를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구역은
- 화명·금곡지구 12구역(2,624호)
- 해운대1·2지구 2구역(4,694호)
으로 총 5개 단지가 포함된다.
시는 사업의 실질적 시작점인 이번 선도지구 선정 후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해 전담 지원체계를 즉시 가동하며, 전문가 자문위원회 구성, 주민 절차 비용 완화와 같은 재정지원도 검토 중이다.
또한 국토부와 협력하여 2026년 상반기 ‘부산미래도시지원센터’를 설치, 정비계획 수립까지 원스톱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시민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절차 간소화, 자문 확대, 공론화 과정 강화 등 다양한 지원책도 마련 중이다.
1단계 기본계획(안)은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내년 초 국토부 승인 후 확정·고시될 예정이며,
이어 **2단계(다대·만덕·모라·개금·당감) 기본계획(안)**도 준비되고 있다.
부산시는 “선도지구 사업이 빠르게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주도적으로 관리·지원하고,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 화명 금곡지구 ]

[ 해운대 1,2 지구 ]